사용 설명서

이 서비스가 보여주는 것과, 숫자를 읽는 법.

이 서비스가 답하는 것

절대 가격이 아니라 상대적 위치를 봅니다. 「이 단지가 얼마인가」는 다른 서비스가 이미 잘 합니다. 여기서 답하려는 것은 「같은 시점에 남들과 견주면 어디쯤이고, 그 자리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움직였나」 입니다.

화면 다섯

왼쪽 축소판의 번호와 같습니다. 세 구역으로 묶여 있고, 순위표와 비교는 배율이 둘씩입니다 — 단지로 볼 수도 있고 구 단위로 볼 수도 있습니다.

1단지별 순위표
한 시점의 전 단지를 대표가격 순으로 줄 세웁니다. 줄을 누르면 오른쪽에 그 단지의 궤적과 그 값이 나온 과정이 펴집니다. 궤적의 아무 달이나 짚어 볼 수 있습니다.
2지역별 순위표
같은 표를 구 단위로 봅니다 (구가 없으면 시·군, 수도권 82개). 이름만 다른 같은 표라 읽는 법이 같습니다.
3단지 비교
최대 다섯 단지의 궤적을 겹칩니다. 기본 지표가 가격이 아니라 자리(상위 %)인 것이 이 화면의 주장입니다 — 둘이면 자리가 뒤바뀐 지점을 짚어 줍니다.
4지역 비교
같은 일을 구 단위로 합니다. 지역은 82개뿐이라 자리를 상위 % 가 아니라 순위로 보입니다.
5실질가치
단지 하나를 첫 실거래월부터 따라가며 명목 · 물가 반영 · M2 반영을 한 축에 올립니다. 벌어진 만큼이 화폐가치가 설명하는 몫입니다. 따라갈 단지는 오른쪽 위 「단지 바꾸기」로 고릅니다.

어느 화면에서든 「비교에 넣기」로 담은 것은 따라다닙니다. 단지 바구니와 지역 바구니가 따로 있고, 슬라이드를 옮겨도 둘 다 남습니다.

값 읽는 법

대표가격 — 평균이 아니라 최고가입니다
그 단지·그 평형에서 가장 최근에 거래가 있었던 달의 최고가입니다. 평균을 쓰면 저층·급매가 섞여 「이 단지를 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와 멀어집니다. 1·2층 · 직거래 · 해제(취소) · 토지임대부는 뺍니다.
지역 값 — 그 구의 평균이 아니라 대장 셋의 평균입니다
그 달 그 지역에서 대표가격이 가장 높은 세 단지의 평균입니다. 구 전체의 평균도 중위값도 아닙니다. 한 단지만 쓰면 유난히 비싼 거래 하나가 구 전체를 대표해 버립니다 — 실제로 그런 일이 있어 셋으로 바꿨습니다. 셋이 안 되는 달은 있는 만큼만 평균하고 몇 개였는지 함께 적습니다.
거래 N건 — 작을수록 그 값을 덜 믿어야 합니다
대표가격의 근거가 몇 건인지입니다. 1건이면 그 한 건이 순위를 정한 것입니다. 국토부 원본에 똑같은 줄이 여러 개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 줄 수가 아니라 (금액·면적·층) 가짓수로 셉니다.
N개월 전 — 그 달에 거래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없는 달은 값을 지어내지 않고 직전 값을 최대 6개월까지 끌어다 씁니다(이월). 「4개월 전」이면 그 값은 넉 달 전 거래에서 온 것입니다. 6개월이 넘으면 아예 비웁니다 — 모른다는 것도 정보입니다. 차트에서는 이월 구간이 흐린 선, 값이 비는 구간이 점선입니다.
상위 % — 낮을수록 좋습니다
같은 시점 같은 평형의 전체 단지 중 몇 %에 드는지입니다. 1.2%면 상위 1.2%입니다. 차트에서는 위로 갈수록 상위가 되도록 축을 뒤집어 둡니다.
▲▼ — 어제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값이 바뀐 날」과 견줍니다
입력이 그대로면 다시 만들어도 값이 같아 ▲▼ 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과 값이 다른 가장 최근 스냅샷을 골라 견주고, 화면이 「2일 전 대비」처럼 기준을 밝힙니다. 시세가 그만큼 움직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 새 신고가 들어오거나 해제가 반영되면 과거의 값도 바뀝니다.
분양권 — 순위에는 들지만 같은 물건은 아닙니다
이름 옆에 「분양권」이라고 적힌 단지입니다. 아직 소유권이전등기 전이라 매매가 아니라 분양권·입주권으로 거래됩니다. 대표가격을 내는 규칙은 매매와 같지만 직거래 비율이 매매의 스무 배가 넘습니다 — 가족 간 거래 등이 섞이므로 한 건짜리 값은 특히 조심해서 보세요.

다루는 범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전용 84㎡와 59㎡ 아파트입니다. 84.83·84.97처럼 흩어진 면적을 범위로 묶습니다. 거래 자료는 2006년부터 있습니다.

분양·입주권 단지도 순위에 넣습니다. 규칙은 매매와 같습니다 — 그 달 최고가에서 1·2층·직거래·해제를 뺀 값이고, 거래가 없으면 이월합니다. 다만 위에 적은 대로 물건의 성격이 다르므로 표시를 답니다. 준공년도는 입주 후에야 공개되므로 대부분 「준공년도 미상」인데, 이는 아직 입주 전이라는 뜻입니다.

헐린 단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번지가 같아도 헐린 단지와 그 자리에 새로 선 단지는 다른 단지입니다. 없어진 것의 가격을 따라갈 이유가 없으므로, 옛 단지가 조회되지 않는 것은 고장이 아닙니다.

알고 봐야 할 한계

  • 2020년 2월 이전은 취소된 거래를 걸러낼 수 없습니다. 해제 신고가 그때 의무화됐습니다. 그 이전 구간의 값은 신뢰도가 낮고, 개별 거래 목록도 그 뒤부터만 싣습니다.
  • 같은 이름의 단지가 갈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공공 자료에 단지 식별자가 없어 (시군구·번지·건축년도·단지명)으로 판별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합치지 않습니다 — 잘못 합치면 시세가 섞여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신고에는 지연이 있습니다.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라 최근 한두 달은 채워지는 중입니다.
  • 물가 지수는 정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실질가치 화면이 소비자물가와 통화량(M2)을 나란히 보이는 것이 그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나누느냐가 곧 「무엇을 물가로 볼 것인가」라, 하나만 고르면 답이 그 순간 정해집니다. 지수는 한두 달 늦게 발표되어 실질 선이 먼저 끝납니다.

데이터 출처와 면책은 고지에 있습니다.